주요콘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TOP QUALITY AND BEST SERVICE

제목 41회 정진기언론문화상 수상
작성자 연성정밀 등록일 2023.06.30

누리호 발사에 성공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가 올해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상을 받는다.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김은숙 작가는 지식문화창조상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진기언론문화재단(이사장 정현희)은 25일 제41회 정진기언론문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정진기언론문화상은 고(故) 정진기 매일경제신문사 창업주 유지를 계승 발전하기 위해 1983년 제정된 상이다.

 

'더글로리' 김은숙 지식문화상

41회 정진기상 수상자 확정

 매년 창의적인 과학기술 연구와 경제·경영 도서 저술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물·단체를 발굴해왔으며 올해에는 시상 부문을 확대해 벤처기업창업상과 지식문화창조상을 신설했다. 올해 정진기언론문화상 수상자는 △과학기술연구상 △벤처기업창업상 △지식문화창조상 △경제경영도서상 등 4개 부문에서 각 부문당 3곳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연구상은 항우연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와 함원훈 연성정밀화학 회장, 김치우 APS 부회장이 수상한다. 항우연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는 누리호 개발을 통해 한국의 독자적 우주 수송능력을 확보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함원훈 회장은 국내 제약업체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을 국산화한 주역이다.


 김치우 부회장은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올해 신설된 벤처기업창업상은 류진협 바이오오케스트라 대표와 리벨리온, 야놀자클라우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류진협 대표는 퇴행성 뇌질환 핵산 치료제 개발을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지식문화창조상 초대 수상자로는 김은숙 작가와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근대미술팀 팀장, 최수열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 메달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7월 13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